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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영화 세액공제, TV 시리즈 22편 선정… 신청 400% 급증

캘리포니아 주 영화 제작 위원회가 최근 TV 시리즈 세액공제 프로그램에서 22편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제작사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올해 신청 건수가 작년 대비 400%나 늘어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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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영화 제작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부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영화 및 TV 제작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22개 TV 프로그램에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작가 및 배우 파업으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제작 활동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입니다.

연간 인센티브 예산을 3억 3천만 달러에서 7억 5천만 달러로 확대하여 제작사들의 캘리포니아 회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총 2억 5,590만 달러의 세금 공제가 이루어졌으며, 약 11억 달러의 경제 활동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6,500명의 주연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4만 6천 명 이상의 배경 배우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특히 텍사스와 캐나다에서 이주한 두 개의 TV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어 주목됩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은?

새로운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대상 제작물의 범위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30분 TV 쇼,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단편 및 시리즈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내 제작물에 대해서는 최대 35%, 그 외 지역 제작물에 대해서는 최대 40%의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대부분의 시리즈가 LA 지역에서 촬영될 예정입니다.

콜린 벨 캘리포니아 영화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제작자들이 다시 캘리포니아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TV 프로그램들이 선정되었나?

이번에 선정된 22개 프로그램 중 15개는 신규 프로젝트이며, 5개는 기존 시리즈, 2개는 타 지역에서 이주한 프로그램입니다. 넷플릭스의 ‘배드 생각’, 애플 TV+의 ‘더 스튜디오’, ‘NCIS: 오리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

라리 데이비드의 HBO 시리즈, 케냐 바리스의 ‘그룹 채팅’ 파일럿, 댄 포겔만의 Hulu 드라마 등 유명 제작자들의 프로젝트도 선정되었습니다.

가빈 뉴섬 주지사는 이 프로그램이 캘리포니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유산을 보호하고 세계에 할리우드의 중요성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업계의 반응은 어떠한가?

리베카 라인 엔터테인먼트 노조 연합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산업과 주에 중요한 전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녀는 이 제작물들이 실제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족, 소기업, 지역사회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자, 노조 관계자들은 수개월간 입법부를 로비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제작사들의 캘리포니아 회귀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작자를 위한 실용적인 팁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의 세부 요건을 철저히 검토하고 적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제작 지원 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외곽 지역 촬영 시 더 높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 인프라와 제작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영화 제작, 어떻게 달라질까?

Q1. 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할리우드에 미칠 장기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A1. 제작 활동의 점진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2. 다른 주나 국가와 비교해 캘리포니아의 경쟁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A2. 세금 공제 확대와 대상 장르 다양화로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 : l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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