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에서는 당나귀와 저항에 관한 비디오 게임을 즐기기 위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게임은 현실 세계의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며,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게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적 항의 예술로서의 비디오 게임 ‘asses.masses’
‘asses.masses’는 7시간 이상 진행되는 대화형 퍼포먼스 비디오 게임이다. 이 작품은 현재 시대의 긴급한 문제들을 다루는 정치적 항의 예술이다.
게임 속 주인공인 당나귀들은 수십 년간의 체계적인 학대에 시달려온 피해자들이다. 그들은 이제 항의 운동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당나귀들은 우리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들이다.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asses.masses’는 관객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결정을 내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당나귀들의 행동을 결정하고, 때로는 당나귀들과 대립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작품은 관객들이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합의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단순히 관람자가 아니라 게임의 주체가 되어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작품
‘asses.masses’는 레트로 픽셀 아트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오픈월드 그래픽까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른다. 또한 정치적 메시지와 함께 당나귀들의 일상적인 삶, 즉 레이브 파티 참여, 성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러한 다양성과 실험성은 작품의 흥미를 유발하며, 관객들에게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메시지 전달
관객들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당나귀들의 생존 여부와 직업 선택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작품은 집단행동과 합의 도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객들의 반응과 선택은 작품의 메시지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객들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작품의 일부가 되어 참여한다.



